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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

편한 던파 사냥을 위해서

여메카(메탈)은 아무리 노력을 해도 별로 강해지지 않는다는 결론에 도달..

본인이 아주 발컨이라..

(사실 변명에 지나지 않지만, 일단 캐릭 자체가 재미가 없음..타격감이 없는..오로지 랩터 & 천방어구)

모든 캐릭터를 정리하고 예전에 키우던 데페(레인져)로 회귀.

사실 60레벨에 여메카로 왕유와 비명을 솔플할 때의 쾌감은 잊혀지지가 않지만

이계를 수없이 돌아도 안나오는 G-3랩터 풀셋과 트랜스폼 세트에 좌절

또한 고강을 껴도 그리 큰 차이를 모르겠는(물론 차이는 있겠지만 체감상) 캐릭 특성

랩터키고 도망다니는 것도 지겨움에 도달..

웨펀 타격감을 위해 여메카 클레압 극찬작을 팔고 할기 + 4차 레압

그리고 다른 캐릭터 아이템 정리해서 시도한 복검 & 10강 유물: 샐라임의 케이페스

한 번은 꼭 쓰고 싶었던 할기의 본링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물론 강하지만 이정도 투자했는데 솔플이 힘듦(비킹, 왕유). 발컨이라 답이 없음.

샐라임의 케이페스: 화속성 65제 유물 --> 개인적으로 뽀대는 최강이고 서버에 나 혼자밖에 본 적이 없지만 별로..

결국 10강 샐라임을 높은 가격에 팔고(사실 10강하는데 300만밖에 안 썼는데 그리 비싸게 팔릴 줄 몰랐음)

모든 캐릭을 정리하고

할기에 특화되었다는 데페로 옮겨버림

일단 +13 가이 스타드, 할기, 정적의 스파크, 하트넥의 가면으로 시작
(레압은 원래 있었으니)

오우 이것은 신세계!!! 데미지 극

예전에 12 사이드와인더로 별로 감흥이 없었는데 +13 가이에 화속강 43정도이니 very good!

결국 성케레스 천셋을 정리하고 성케레스 가죽으로 도배

더더욱 신세계

마지막으로 무삼바니 2장을 성케레스로 발라버리니 헤드샷 & 웨스턴 파이어가 크리시 10만..(무슨 각성기냐..)

마법석 악령이 깃든 화염석(화속강 + 12)을 우연히 싼 가격에 낙찰

마지막 목표는 카투의 결투 장갑 이것만 있으면 마을 물공 4500에 갈 수 있겠다고 생각

금일 이계를 홀리 백화랑 돌았는데(나만 Level 67, 다른 분들 만랩)

고블린 왕 골고를 죽이면서 하는 말이 '과격 캐논 든 사람하고 도는 줄 알았다' 고 함..

던파 2년 이상 하지만 여러 캐릭 시도도 많이 하고 투자도 해보았지만 투자 효과 확실한 거는

데페(레인져)가 최고라고 생각

마지막으로 나의 현재 스펙



또 큐브의 비밀 190개가 모여서 퀘스트를 한번에 다 해본 결과 (38번의 시도)



황금큐브가 나오기는 하지만 효율이 매우 떨어지는.. 차라리 다프네에게 가는 게 나을 듯.

카투의 결투 장갑 아직 너무 허세 가격. 떨어지기를 기다려야지..

내가 생각하는 데페의 투자 효율

1위 고강 무기
2위 할기
3위 물리크리티컬
4위 속성 강화
5위 성스러운 케레스의 스웨이드 세트

나의 장비

무기: 13 가이 스타드(마부: 물공 25(무삼바니))
아바타: 4차 클론 + 4차골든: 극화 + 극찬(물크 3퍼 x 4)
크리쳐: 쁘띠 타이거(물크 4퍼)
보조장비: +7 고대의 불가사의 - 데스페라도
마법석: +1 악령이 깃든 화염석
성케레스 극옵(마법 부여 힘20/지능20 x 3, 물공 25(무삼바니) x 2) 모두 7강
할기의 본링(화속강 +11)
정적의 스파크 목걸이(화속강 +11)
하트넥의 가면(화속강 +11)

사냥하면서 쓰는 포션: 거의 안씀(심지어 샤프, 이글아이도 거의 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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