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途切れ途切れの時を越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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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닿기를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노래인데, 가사가 좋아서 적어본다. 원본 가사를 싫으면 안되니 번역판으로 싣는 거는 괜찮겠지? 응? ** 너에게 닿기를 ** 부디 지금만은 돌아보지 말아 황혼의 움직이는 바람 닿을 듯한 거리 너를 바라보고 있어 계속 너에게 닿기를 너에게 닿기를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도 좋아, 상처받아도 좋아 몇 번이라도 전하고 싶어 너가 좋아서 너가 좋아서 잠들 수 없는 밤도 좋아, 아침이 오지 않아도 좋아. 몇 번이고 전하고 싶어 너에게 닿기를 오늘도 추억이 하나 늘어가 한숨 망설임조차도 사랑스러울 정도로 너를 기다리고 있었어 계속 너에게 닿기를 너에게 닿기를 이룰 수 없는 사랑이라도 좋아, 상처받아도 좋아. 몇 번이라도 전하고 싶어 너에게 닿기를 너가 좋아서 너가 좋아서 잠들 수 없는 밤도 좋아 ..
2011년의 블로그 운영계획 - 내 멍멍이 Kamu, 요즘 많이 못 놀아줘서 미안하다~ (캐벌리어 킹 찰스 스패니얼) Hi-Fi에 집중하고 나름대로의 경험기를 쓰다보니 어느덧 초대장을 나눠줄 수 있는 만큼의 궤도에 올라왔다. 블로그를 쓰는 목적이 본인의 기록을 잘 남겨보고, 공유해보려 했던 것으로 시작한 것이 좋은 출발이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 블로그를 얼마나 쓸 지 모르겠지만, 사회에 대한 비판보다는 좋은 얘기, 좋은 취미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 바라는 목표가 있다면, 트랙백이 좀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