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보조장비 '하이람의 복수' 가 먹고 싶을 뿐이었고
열차에서 뜬 걸 봐서 초대장이 40장 이상 있어 일단 2번 돌아보자로 갔다.
결과는 승리!! 역시 MJ가 좋은 걸 주는구나~
예전에는 더 비쌌지만 일단 유닉 떴다는 사실에 만족~
코인을 얼마나 쓴 거야.. 한 3개 썼네. ㅜㅜ
'D&F'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력한 맹공의 윈드밀 풀셋: 쿨타임 1.3초 (0) | 2010.09.15 |
---|---|
데페가 가질 수 있는 최강 템에 도전 (3) | 2010.07.07 |
편한 던파 사냥을 위해서 (0) | 2010.06.29 |
2010/4/19 ~ 4/20 지옥 파티 노가다 (0) | 2010.04.20 |
부길마인 사령로더의 스펙 (0) | 2010.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