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途切れ途切れの時を越えて

2011년의 블로그 운영계획



- 내 멍멍이 Kamu, 요즘 많이 못 놀아줘서 미안하다~ (캐벌리어 킹 찰스 스패니얼)

Hi-Fi에 집중하고 나름대로의 경험기를 쓰다보니 어느덧 초대장을 나눠줄 수 있는 만큼의 궤도에 올라왔다.

블로그를 쓰는 목적이 본인의 기록을 잘 남겨보고, 공유해보려 했던 것으로 시작한 것이 좋은 출발이 되었던 것 같다.

앞으로 블로그를 얼마나 쓸 지 모르겠지만, 사회에 대한 비판보다는 좋은 얘기, 좋은 취미에 대해 얘기하고 싶다.

바라는 목표가 있다면, 트랙백이 좀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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