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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는 언제나 맛있다.
구미를 내려온 지 6년째, 좋은 점은 소고기 먹을 수 있는 접근성이 나은 편이라는 것이다.
가격도 좀 저렴하고, 고기 질도 좋은 집을 찾을 수 있다.
최근 아무 정보 없이 가게 된 왜관의 식육식당
자리 앉아서 기다리다 검색해보니 유명한 식당 ㅎ
12시 오픈인데 출출함에 일찍 갔다
주차는 공영 주차장이 왜관역 쪽에 많으니 그 쪽에 주차해야 편하다.
걸어서 가까운 거리
휴일이라 그런지 벌써부터 기다리는 사람들이..
시장 골목길이라 잘 찾아가야 한다.






이 가게의 차이점은 여기서 있는 듯 하다.
고기 덩이?를 꺼내서 주문하면 고기를 썰어준다. 식육식당이나 보통 고기를 먹으면 썰어서 냉장 보관된 거를 주는데 여기는 바로 썰어서 주는데 그런 차이가 맛이나 식감에도 차이를 주는 듯



주변은 시장이어서 구시장 느낌이 많이 난다.

사람이 몰리지 않고, 아주 가까우면 들를만 하다.
줄을 서야할 상황이라면? 글쎄..
syrr's score
주사기 5개가 최고, 각각의 주사기는 3등분
4
출처: https://entdoctor.tistory.com/79 [A cold head and a warm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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