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즈 (3) 썸네일형 리스트형 CD's memory #1 노이즈 1집(Soundshock) - 집에서 찾아온 CD들, 모두 제대로 있는 것들이다. 한장 한장 기억들이 새롭다. 고등학교 때부터 CD를 샀었다. 그 때는 tape가 유행이었지만, 그래도 꼭 좋아했던 것은 CD를 샀던 것 같다. 한 장 한 장 모았던 기억이 새롭다. 사실 Tape도 꽤 많은데 본인 기기가 Tape를 지원하지 못해서 일단 놔두고 왔다. 생각나는 대로 기억을 되살리고자 기억에 남는 CD를 일단 남기고자 글을 쓴다. 저번 posting부터 원본 사진을 그대로 올릴 예정이다. (사실 A380으로 최저 화질로 찍었으니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기록을 제대로 남기고 싶어서) 정말 추억의 CD이다. 노이즈 1집 아마 내가 내 돈 주고 제일 처음 샀던 CD가 아닐까 생각을 한다. 고등학교 때 너무 유행했던 그룹이고, 이 노래를 가지고 .. 트랜스 험(Hum) 없애기 도전(NAD S300) 처음에 가지고 올 때는 잘 몰랐는데 밤에 자기 전에 골드베르그 변주곡을 틀었는데 주기적으로 '웅'하는 소리... NAD S300의 경우 화이트 노이즈는 Zero에 가깝다. 민감한 나에게는 신경쓰인다. 트랜스 험이라는 것을 알기에.. 나온지 10년 정도 되었으니 앰프가 맛이 갈 때가 되었나?라는 생각에 또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기껏 NAD S400, S500까지 맞추고 오디오랙까지 장만해 주었는데 출연: NAD S300, S400, S500, 성민건축음향 방진오디오랙 SM-R540b 방진(?)이라는 말에 또 혹해서 사버렸다. ㅜㅜ 검색을 찾아서 해결책으로 나온 것들 1. DC 필터 2. 절연체(고무 등)을 이용한 진동 방지 3. 고가의 컨디셔너 구입 4. 접지를 벽체에 제대로 한다. . . . 일단 나는 .. Power cord upgrade (와이어월드 Power cord, Matrix & 비숍 Hades) for Nuforce IA-7 올해의 마지막 지름이 될 듯 싶은 Upgrade를 단행했다. 물론 MD deck & Portable MD 포함해서..(MD는 다음 posting으로~) Power cord에 대한 음질의 변화가 크다는 얘기를 들었고, 결정적으로 무난한 가격대인 Power cord를 장터에서 봤으나 지방이란 이유로 밀려버려 홧김에 신품을 질러 버렸다. 하필 신품을 팔고 있는 사람을 발견할 줄이야.. #1 와이어월트 Matrix 멀티탭 철제로 되고 튼튼한 모습. 믿음이 가는 무게 또한 전원 스위치가 없다. (일부러 없는 것을 샀다. 전원스위치도 음질의 저하의 한 원인이라 얘기를 들었음) #2 와이어월드 Stratus 5-2 power cord 꽤 크다. 저 파란선은 그리 유연하지 않다. Matrix와 벽 전원을 연결할 선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