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탭 (2) 썸네일형 리스트형 Audio upgrade 후기 & Best upgrade - 겨우 15 cm짜리 Jumper cable, 게다가 단선 cable, 하지만 소리의 변화는 크다. 몇 달의 시간 동안 여러 가지 Audio upgrade를 단행했었고, 느낀 점 또한 많다. 몇 가지 분류를 해 보자면 1. Source a. DAC b. CDP 2. Amp 3. Speaker cable 4. Power cable 5. Power 멀티탭 6. Jumper Cable 7. Inter-cable 8. Speaker 등이 될 듯 싶다. 예전부터 Portable 기기들과 다양한 이어폰, 헤드폰 등 음질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소리의 성향 또한 A8이나 ER4p에 초점이 주로 맞추어져 있다. 쉽게 말해 고음이 잘 쏴 주는 것이 좋다는 것~ Upgrade 후기 (변화가 큰 순서) 1. Am.. 트랜스 험(Hum) 없애기 도전(NAD S300) 처음에 가지고 올 때는 잘 몰랐는데 밤에 자기 전에 골드베르그 변주곡을 틀었는데 주기적으로 '웅'하는 소리... NAD S300의 경우 화이트 노이즈는 Zero에 가깝다. 민감한 나에게는 신경쓰인다. 트랜스 험이라는 것을 알기에.. 나온지 10년 정도 되었으니 앰프가 맛이 갈 때가 되었나?라는 생각에 또 불안감이 엄습해온다. 기껏 NAD S400, S500까지 맞추고 오디오랙까지 장만해 주었는데 출연: NAD S300, S400, S500, 성민건축음향 방진오디오랙 SM-R540b 방진(?)이라는 말에 또 혹해서 사버렸다. ㅜㅜ 검색을 찾아서 해결책으로 나온 것들 1. DC 필터 2. 절연체(고무 등)을 이용한 진동 방지 3. 고가의 컨디셔너 구입 4. 접지를 벽체에 제대로 한다. . . . 일단 나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