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앰프 (4) 썸네일형 리스트형 Highest Line은 역시 다르다. (Triangle Stratos Solis 스피커) - Triangle Stratos Solis 스피커: Triangle Bookshelf 중에서는 Highest line 최근 음악 청취를 위해 방에 있던 system을 모두 밖으로 옮겼다. 다인 오디언스 72는 스케일이 크고 꽤 괜찮은 소리를 내어주지만 피아노에서만큼은 먹먹한 소리가 나오는 것이 맘에 안 들었다. 앰프를 바꾸면 다른 소리를 내어줄 수도 있다는 얘기에, System 전체를 팔려고 내놓아도 오디오질을 하면서 본인의 기기도 중급 이상의 기기가 되면서 판매도 쉽지 않았다. 그러던 와중에 본 Triangle solis, 음압이 91dB로 상당히 울리기 쉽고, 무엇보다 Triangle의 최상급기였다. 하지만 며칠 고민한 사이에 장터에 법칙상 이미 다른 사람에게 예약이 되어 있었고, 그냥 불발시 연락.. BasicLine to the High-End (MBL 7006 integrated amp) - High End Audio로의 첫걸음. MBL이라는 회사의 BasicLine amp 모든 것을 정리하고 간소화 시켰다. 어짜피 CD야 노트북으로 들으면 되고, 오디오랙 또한 답답하게 쌓고 있는 것이 싫어서 간단하게 정리했다. 인티앰프, DAC, Macbook Pro 간단 명료하게 되었지만 어쨌든 CDP에 대한 미련은 어느정도 남는다. High End라 할 수 있는 회사가 몇 개 있다. 마크레빈슨, 제프롤랜드, MBL, 매킨토시, Goldmund, Krell 등 사실 Krell은 High End라 할 수 없는 것들이 좀 있지만 파워앰프만큼은 High End라 불러주고 싶다. 위에 열거한 회사에서 나오는 인티앰프는 각 회사마다 1~2개 정도가 전부다. 그만큼 분리형에 치중하고 있다는 얘기도 될 듯 하다... Audio upgrade 후기 & Best upgrade - 겨우 15 cm짜리 Jumper cable, 게다가 단선 cable, 하지만 소리의 변화는 크다. 몇 달의 시간 동안 여러 가지 Audio upgrade를 단행했었고, 느낀 점 또한 많다. 몇 가지 분류를 해 보자면 1. Source a. DAC b. CDP 2. Amp 3. Speaker cable 4. Power cable 5. Power 멀티탭 6. Jumper Cable 7. Inter-cable 8. Speaker 등이 될 듯 싶다. 예전부터 Portable 기기들과 다양한 이어폰, 헤드폰 등 음질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소리의 성향 또한 A8이나 ER4p에 초점이 주로 맞추어져 있다. 쉽게 말해 고음이 잘 쏴 주는 것이 좋다는 것~ Upgrade 후기 (변화가 큰 순서) 1. Am.. NAD set (S300 amp, S400 tuner, S500 cdp) & Transparent Musiclink super 뭐든지 한 가지로 이루어져야 해야 마음이 편한 나는 병인가 보다. 사실 NAD의 원래 이름 (New Acoustic dimension) 조차 모르던 내가 NAD set를 구성했다. 시작은 바로 이것!! remote 인티앰프 리모트에 tuner, CD, deck 등 모든 조절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CD를 듣기 위해서 일단 다른 remote를 꺼내야 한다는 것이 본인에게는 불편(?)하였다. (지르기 위한 핑계(?)) 또한 S300 cd 연결 단자가 Balance input인 것도 신경쓰였다. Marantz CD로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Tuner로 틀어야 (RCA input) 했다. 결국 검색 중에 찾은 S300, S400, S500 set (shop에 보관中) 하지만 일단 나는 S300이 있으니 S40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