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er (3)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란스러운 Audio (ATC SCM 7 & Triangle titus 202) - Sub-system의 완성: 꽤 듣기 좋다. #1 오디오를 시작하면서 계획했던 첫 번째 스피커는 원래 프랑스 Triangle 社의 Titus 202였다. 본인이 B&O A8이나 ER4p같은 이어폰의 밝은 성향을 좋아한다고 했을 때 옆의 박씨가 추천해 주었던 스피커였다. 하지만 문제는 신품은 존재하질 않고 후속작으로 Titus ES나 comete 등이 보였으나 당시 입문기로서는 너무 비싼 가격이었다.(titus 202 중고가에 비해) 그러는 도중 최근 titus 202 상태 좋은 것을 발견하자마자 택배로 덜컥 받아버렸다. 꽤 컸다. ATC SCM 7에 비하면 꽤 큰 스피커였다. 사실 더 작을 거라고 예상했었는데.. 점퍼핀도 없어서 그냥 굴러다니는 막선(단선)을 본인이 작업해서 점퍼선을 연결하고, 스탠드.. Audio upgrade 후기 & Best upgrade - 겨우 15 cm짜리 Jumper cable, 게다가 단선 cable, 하지만 소리의 변화는 크다. 몇 달의 시간 동안 여러 가지 Audio upgrade를 단행했었고, 느낀 점 또한 많다. 몇 가지 분류를 해 보자면 1. Source a. DAC b. CDP 2. Amp 3. Speaker cable 4. Power cable 5. Power 멀티탭 6. Jumper Cable 7. Inter-cable 8. Speaker 등이 될 듯 싶다. 예전부터 Portable 기기들과 다양한 이어폰, 헤드폰 등 음질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좋아하는 소리의 성향 또한 A8이나 ER4p에 초점이 주로 맞추어져 있다. 쉽게 말해 고음이 잘 쏴 주는 것이 좋다는 것~ Upgrade 후기 (변화가 큰 순서) 1. Am.. Speaker cable 바꿈 효과는 있다! (QED Speaker Cables Silver Anniversary-XT) 오디오 책들도 그렇고 여러 글들을 읽어보고 speaker cable의 효과는 별로 없는 줄 알았다. 정말 아무 변화도 없는 줄 알았다. 혹자는 Speaker cable change는 돈 낭비, 시간 낭비라고 혹평까지 하지만, 적어도 음색의 변화는 명확하다고 할 수 있다. 물론 신상품을 살 여유도 없고, 단자처리할 돈도 없는 나머지 장터에 뜬 3m pair 제품을 가져왔다. (산 지 1주일이라고 하는데 믿습니다~~) Cable교체의 가장 큰 이유 Chord company speaker cable이 1m 길이라 너무 짧았다. # 일단 쓰고 있던 Speaker cable Chord company carnival classic 1.8mm diameter multi strand oxygen free copper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