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ffield lab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혼란스러운 Audio (ATC SCM 7 & Triangle titus 202) - Sub-system의 완성: 꽤 듣기 좋다. #1 오디오를 시작하면서 계획했던 첫 번째 스피커는 원래 프랑스 Triangle 社의 Titus 202였다. 본인이 B&O A8이나 ER4p같은 이어폰의 밝은 성향을 좋아한다고 했을 때 옆의 박씨가 추천해 주었던 스피커였다. 하지만 문제는 신품은 존재하질 않고 후속작으로 Titus ES나 comete 등이 보였으나 당시 입문기로서는 너무 비싼 가격이었다.(titus 202 중고가에 비해) 그러는 도중 최근 titus 202 상태 좋은 것을 발견하자마자 택배로 덜컥 받아버렸다. 꽤 컸다. ATC SCM 7에 비하면 꽤 큰 스피커였다. 사실 더 작을 거라고 예상했었는데.. 점퍼핀도 없어서 그냥 굴러다니는 막선(단선)을 본인이 작업해서 점퍼선을 연결하고, 스탠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