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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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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 set (S300 amp, S400 tuner, S500 cdp) & Transparent Musiclink super 뭐든지 한 가지로 이루어져야 해야 마음이 편한 나는 병인가 보다. 사실 NAD의 원래 이름 (New Acoustic dimension) 조차 모르던 내가 NAD set를 구성했다. 시작은 바로 이것!! remote 인티앰프 리모트에 tuner, CD, deck 등 모든 조절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CD를 듣기 위해서 일단 다른 remote를 꺼내야 한다는 것이 본인에게는 불편(?)하였다. (지르기 위한 핑계(?)) 또한 S300 cd 연결 단자가 Balance input인 것도 신경쓰였다. Marantz CD로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Tuner로 틀어야 (RCA input) 했다. 결국 검색 중에 찾은 S300, S400, S500 set (shop에 보관中) 하지만 일단 나는 S300이 있으니 S400,..
Back to MD life (Sony portable MD R30 & Onkyo MD-125) MD를 접은지가 3년 가까이 되어 가는데(RH1 black 일판, 유럽판 2개가 마지막) 장터에 뜬 MD deck Onkyo MD-125 발매당시 8만엔에 육박하는 비싼 기기 게다가 Onkyo MD중에서 High end MD로 분류되는 MD deck (MD-122, MD-124등도 있지만 125만 High end) 예전부터 꼭 가지고 싶었다. MD deck.. 결국 질렀다. MD deck가 이리 폭락했던가? But, 열심히 사진 찍고 사용하려고 하니 녹음이 안 된다.. rec. head가 고장났나 보다.. 쩝.. 판매자에게 전화하니 확인이 안 된 부분이라 다시 회송한 후 수리 여부를 확인하신다고 한다. 아.. 너무 기대를 했던가.. 오늘 온 3가지 물품 중 한 개가 오류가 생기다니.. 마지막은 Son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