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4) 썸네일형 리스트형 CD's memory #1 노이즈 1집(Soundshock) - 집에서 찾아온 CD들, 모두 제대로 있는 것들이다. 한장 한장 기억들이 새롭다. 고등학교 때부터 CD를 샀었다. 그 때는 tape가 유행이었지만, 그래도 꼭 좋아했던 것은 CD를 샀던 것 같다. 한 장 한 장 모았던 기억이 새롭다. 사실 Tape도 꽤 많은데 본인 기기가 Tape를 지원하지 못해서 일단 놔두고 왔다. 생각나는 대로 기억을 되살리고자 기억에 남는 CD를 일단 남기고자 글을 쓴다. 저번 posting부터 원본 사진을 그대로 올릴 예정이다. (사실 A380으로 최저 화질로 찍었으니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기록을 제대로 남기고 싶어서) 정말 추억의 CD이다. 노이즈 1집 아마 내가 내 돈 주고 제일 처음 샀던 CD가 아닐까 생각을 한다. 고등학교 때 너무 유행했던 그룹이고, 이 노래를 가지고 .. 우연히 같이 온 2곳의 Book store의 CD 배송 비교 응? 사실 따로 사려 했던 CD가 아니었는데 추가 주문이 안되다보니 따로따로 2장씩 주문을 하게 되었다. Y**24 & 교*문고 주문은 교*(이후 K라 표기)에서 먼저 하고(2010.11.25 오후) Y**24(이후 Y라 표기)를 나중에 했는데(2010.11.26 오전) 배송은 2010.11.27(토)에 같이 왔다. 토요일이라 별 예상을 안했는데 Y**에서 배송처리가 너무 빨리 되다보니 기대가 약간 있었다. 두 회사의 배송 결과는 일단 비슷하다. 이제 사진으로 상세히 비교해보자. #1 Box 크기 (Y > K) #2 Box 포장상태 Y의 경우 공기 충진재까지 포함하여 더 신뢰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구매가격 K 40000원대 Y 30000원대 #3 CD 포장상태 K의 경우 공기충진재가 없는 대신 뽁뽁이(?.. NAD set (S300 amp, S400 tuner, S500 cdp) & Transparent Musiclink super 뭐든지 한 가지로 이루어져야 해야 마음이 편한 나는 병인가 보다. 사실 NAD의 원래 이름 (New Acoustic dimension) 조차 모르던 내가 NAD set를 구성했다. 시작은 바로 이것!! remote 인티앰프 리모트에 tuner, CD, deck 등 모든 조절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CD를 듣기 위해서 일단 다른 remote를 꺼내야 한다는 것이 본인에게는 불편(?)하였다. (지르기 위한 핑계(?)) 또한 S300 cd 연결 단자가 Balance input인 것도 신경쓰였다. Marantz CD로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Tuner로 틀어야 (RCA input) 했다. 결국 검색 중에 찾은 S300, S400, S500 set (shop에 보관中) 하지만 일단 나는 S300이 있으니 S400,.. 초보의 청음기 (ATC, PMC, B&W, Naim, Dynaudio, Proac) 내가 듣고 있는 system도 충분히 좋은 소리를 내어 주지만 여기 저기 site에 올라오는 후덜덜한 가격대의 스피커를 보면서 정말 '좋은 소리라는 것은 무엇일까?'라는 의문이 생겼다. 몇 천만원짜리를 본인 수준에서 살 수 있는 능력도 안되고 투자 가치도 잘 모르는 관계로 일단 청음하고 나서 얼마나 좋은 지 확인이 먼저 필요할 것으로 생각이 들어 여기 저기 찾아가 보았다. #1 우선 찾아간 곳은 여의도 근처의 소*샵 예전에도 한 번 가 보았지만 그 때는 너무나 문외한이라 기억이 안 난다. 항상 청음은 미안한 마음과 눈치를 보게 되는데 여의도 소*샵은 참 친절하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서 청음 후 용산에 가서 청음을 하는데 정말 내가 무슨 빚쟁이인줄 알았다. 청음을 하기 위해 모두 5곳 정도를 둘러본 것 같..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