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ing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 Bach - 요한 수난곡 음악 기기를 무조건 업그레이드하기 보다는 음악 듣는 실력도 더 쌓고자 이것저것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들어보기로 했다. 오늘 읽은 책은 '클래식, 아는 만큼 들린다.' 예전에 읽은 책은 '열려라, 클래식' 2권을 다 읽고 나니 순서를 바꿔서 읽었으면 좀 더 좋았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클래식, 아는 만큼 들린다 --> 열려라, 클래식 (뭐 이런 순서로) 이유는 클래식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이 전자에 많이 쓰여 있고 후자에는 소위 명반에 대한 설명들이 많기 때문 물론 음반을 다 사서 CD를 가지고 있는 것이 최상이겠지만 옆집의 박씨가 많은 CD를 가지고 있는 관계로, 그것을 ripping한 자료를 받아서 조금씩 들어본다. 일단 시대별로 듣는 것이 편할 것 같아서 '음악의 아버지'라 일컫는 Bach 그 중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