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s8g (5) 썸네일형 리스트형 Audio cable change (카나레 4S8G --> Chord company carnival classic) 결국 걸리적 거리는 모습을 참지 못하고 Cable 교체를 단행했다. 옆 동네 박씨가 예전에 준 white speaker cable 처음에 bi-wiring이 안되고 길이가 너무 짧아(1.5m) 무심히 받아놓고 무심히 썩히고 있었는데 걸리적 걸리는 반투명의 카나레 케이블을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꺼냈다. 자세히 읽어보니 Chord company carnival classic 이름이 거창해서 검색해보니 4S8G보다 아주 죄~금 비싼 케이블이다. 간단 비교 Canare 4S8G Chord company Carnival classic 전체 직경(mm) 8.3 8.5 피복 색깔 검은색 흰색 선재 OFC(oxygen free cooper) same 도선수 4개 2개 도선직경 1.27 1.8 OFC cable & 선.. ATC SCM 7 matching? 스피커를 신품을 샀더니 무조건 내 스피커가 최고라고 생각되고 소리에 문제가 있다면 앰프나 케이블의 문제부터 살펴보게 된다. ATC가 Matching이 힘들다는 것을 겨우 2개의 앰프와 3개의 케이블만 물려보고 결론을 내렸다. 여하튼 뭐든지 제대로 알고 싶으면 History 부터 알아가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 믿고 있는 나에게 오늘은 ATC에 대해 공부(?)하고자 이 글을 시작해본다. But, 항상 뛰는 놈 위에 나는 자 있으니 ㅜㅜ 검색 시작부터 브랜드 탐구하신 분이 계신다. http://blog.naver.com/avalon_jkh?Redirect=Log&logNo=100055084134 난 언제쯤이나 저런 환상적인 여행에 초대받으려나.. ㅡㅡ; ATC를 처음 구입한 것도 in House 제품이고 불량도.. 카나레 4S8G에 대해 항상 검색이 생활화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맘대로 연결하는 버릇은 참 고치기 힘들다. 퓨어케이블이라는 사이트는 카나레 전문 쇼핑몰 같은데 카나레 케이블에 대한 자세한 정보들이 기술되어 있다. 뭐 결론적으로 '카나레 케이블만큼 왜곡없이 전달하는 케이블은 거의 없다.'라는 것 같다. 스피커 케이블이 너무 무난한 가격대라 (사실 소리도 좋아서) 인터케이블을 보았는데 크헉~ 비싸네.. 사실 F10 시리즈를 읽어보다가 가격에서 좌절.. http://www.purecable.co.kr/catalog/detail.asp?product_id=197&p=1 어쨌든 카나레 케이블은 바이 와이어링이 안 되는 제품을 강제적으로 연결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고 퓨어케이블에서도 두 개의 선을 묶는 경우 저음이 10~20%정도 강해진.. 인티 앰프 change (Marantz PM-7003 -> Nuforce IA-7 100W upgrade V1) 인티 앰프의 교환을 시도했다. 항상 검색과 장터가 문제이다. ㅜㅜ 나름 Upgrade라 생각했는데 듣고 나니 모호하다. 일단 간단한 비교 Marantz PM 7003 Nuforce IA-7 100W V1 출력 70W(8옴), 100W(4옴) 100W(8옴) 출력대역폭 5Hz~60KHz 100Hz ~ 20KHz 총고주파의율 0.02% 0.05% Damping factor(제동계수) 100 >4000 at any audio freq. 출력, Damping factor는 IA-7이 높고, 대역폭, 의율은 7003이 높다. (나름 upgrade라 생각했는데 그래야지..) 주목할 부분은 역시 Damping factor (스피커를 움직이는 힘(?)이라 생각하면 될 듯) >4000 at any freq. 엄청난 수치.. Bi-Wiring 그 놀라움..(B&W 602s3, Marantz PM-7003) 원래 거치형 audio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다.. 최근 여러 기기를 들여놓게 되고, 최근에 스피커(B&W 602s3)를 들여놓으면서 그래도 기기의 출력은 어느정도 내어보자고 작정했다. 602s3를 처음에 들여놓았을 때 태광 스피커를 허접한걸 쓰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single-wiring을 연결해버렸다.. 하지만 나의 모든 이어폰을 처분하고 들여놓은 602s3의 소리는 태광의 스피커와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들었다. 솔직히 약간 실망이었다. 이어폰의 최상 제품의 하나인 ER4p 소리보다도 공간감만 커지는 느낌만 받았을 뿐, 세밀함은 이어폰보다 부족했다. 뭐랄까 헤드폰 Denon D-1001을 들을 때의 그 느낌?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다. 나의 인티앰프(Marantz PM-7003)가 Bi-wiring을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