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2s3 (5) 썸네일형 리스트형 Highest Line은 역시 다르다. (Triangle Stratos Solis 스피커) - Triangle Stratos Solis 스피커: Triangle Bookshelf 중에서는 Highest line 최근 음악 청취를 위해 방에 있던 system을 모두 밖으로 옮겼다. 다인 오디언스 72는 스케일이 크고 꽤 괜찮은 소리를 내어주지만 피아노에서만큼은 먹먹한 소리가 나오는 것이 맘에 안 들었다. 앰프를 바꾸면 다른 소리를 내어줄 수도 있다는 얘기에, System 전체를 팔려고 내놓아도 오디오질을 하면서 본인의 기기도 중급 이상의 기기가 되면서 판매도 쉽지 않았다. 그러던 와중에 본 Triangle solis, 음압이 91dB로 상당히 울리기 쉽고, 무엇보다 Triangle의 최상급기였다. 하지만 며칠 고민한 사이에 장터에 법칙상 이미 다른 사람에게 예약이 되어 있었고, 그냥 불발시 연락.. ATC SCM 7 신형 개봉기 결국 질렀다. ATC~~!! ATC SCM 20을 들었던게 화근이었고, ATC SCM 7을 수없이 검색해봤으나 나쁘다는 평이 없었고 B&W 602S3와 비교 시청에서도 602S3이상이라는 평이 대부분이었고 떨어진다는 평을 볼 수가 없었다. 결국 전화를 걸어 신품을 사버리는 무자비한.. 짓을 해 버렸다. 하지만 현재 이 글을 쓰면서 ATC SCM 7으로 듣는 음악들은 행복하다. #1 개봉 전의 박스: 신품이다 신품 크흐흐 #2 처음 윗 뚜껑 개봉: 설명서와 보증서 #3 스피커 보호 윗 덮개: 꼼꼼해~ #4 윗 덮개 제거 후 안에 있는 스피커의 모습: 각각 천 파우치로 둘러싸여 있다. #5 스피커 각각을 꺼내고 나서 한 장: 아흑 무거워(한 쪽당 7kg 이상..) #6 천 파우치를 벗기고 나서 드디어 나타난.. Bi-Wiring 그 놀라움..(B&W 602s3, Marantz PM-7003) 원래 거치형 audio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다.. 최근 여러 기기를 들여놓게 되고, 최근에 스피커(B&W 602s3)를 들여놓으면서 그래도 기기의 출력은 어느정도 내어보자고 작정했다. 602s3를 처음에 들여놓았을 때 태광 스피커를 허접한걸 쓰고 있었기 때문에 당연히 single-wiring을 연결해버렸다.. 하지만 나의 모든 이어폰을 처분하고 들여놓은 602s3의 소리는 태광의 스피커와 큰 차이를 느끼기 힘들었다. 솔직히 약간 실망이었다. 이어폰의 최상 제품의 하나인 ER4p 소리보다도 공간감만 커지는 느낌만 받았을 뿐, 세밀함은 이어폰보다 부족했다. 뭐랄까 헤드폰 Denon D-1001을 들을 때의 그 느낌? 그래도 포기하지 않았다. 나의 인티앰프(Marantz PM-7003)가 Bi-wiring을 .. Portable 기기 정리 및 Hi-Fi & 남은 기기들 그리고 후기~ 조촐한(?) Hi-Fi를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돈이 필요했고 여유가 별로 없는 본인은 결국 가지고 있던 Portable 기기를 정리하였다. 정리한 기기들 1. Denon-D1001 헤드폰 형식: 다이나믹형 코드길이: 1.5m (네이버 내용 틀림. 구성품에 연장선이 포함, 꽤 고급스럽다.) 플러그: 3.5/6.3mm (구성품에 있는 6.3변환잭은 금도금으로 고급스럽다.) 임피던스: 35 ohm 음압감도: 103㏈/㎽ 주파수특성: 8~37,000㎐ 무게: 180g 가격 대비 좋은 헤드폰이다. 이어폰과 달리 공간감은 상당히 훌륭하지만 역시 Hi-Fi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고 가지고 있던 이어폰에 비하면 고음역, 중음역이 너무 묻히는 느낌이 있다. 2. Etymotic reserach ER4p 형식: 밀폐형, 밸.. Audio system complete Portable을 듣다가 거치대로 가게 된 건 근처에 있는 박씨 때문이다. audio mania인 그 방에 간 게 실수였다. PC-FI를 위해 루비와 앰프만 산다는 것이 결국 CDP, 스피커까지 왔다. 스피커는 태광 TSP 105G 박스셋을 무지 싼 가격에 박씨가 얻어다 주었고 Amp는 인티 앰프로 좋은 걸 사자는 취지(?)에서 Marantz PM-7003 PC에서 나오는 소리 자체가 좋아야 하기 때문에 루비 2(루비 1인데 개조된거)로 듣고 있었으나 Amp가 좋다보니 볼륨을 1단계 이상 올리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스피커가 따라 주질 못하니 고음에서 부족함과 Noise. CDP는 무조건 신품을 사라는 충고에..새벽에 맥주 먹고 Marantz CD-5003을 어느새 질러버림. 본인이 고음 여자 Vocal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