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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스러운 자의 팔찌 - 격투가 오늘 이계 돌고 서부 지옥파티 갔다가 만난 가브리엘이 준거 예전에 남거너, 프리스트 꺼 2개나 놓쳤기 때문에 항상 공허 마석 파편 1000개 이상 가지고 다니는데 드디어 나왔다. 격투가!! 물론 데페로 먹은거.. 근데 이 옵션은 뭘까.. 다시 키우라는 겨?? 이제 질렸으니 다시 키우라는 겨?? 1~59 제한.. 이런 망할.. 예전부터 넨마는 키우고 싶었는데.. 이리 강제적으로 키우기 싫었는데.. 아 땡긴다.. 옵션.. 저 괴랄한 옵션..
강력한 맹공의 윈드밀 풀셋: 쿨타임 1.3초 던파를 시작한지 어언 2년 반째.. 이계가 2년전에 생긴 이후로 처음 시도한게 1. 버서커: 무한 피폭 --> 얼티밋 3셋 & 맹공 2개까지 모았으나 실패 정말 저주받은 캐릭 버서커 2. 메탈하트(여메카): 강력한 일격의 랩터 풀셋 모으기 --> 2부위 빼고 다 맞추었으나 재미없고 데미지도 별로.. 3. 데스페라도: 강력한 맹공의 윈드밀 모으기 --> 2010.9.15 드디어 완성(한 6개월 걸렸나..) 이제부터 인증샷들~~~ 크허 9부위 쿨타임은 무려 1.3초~~~~~~~~~~~~~~~ 다음은 본인의 최대 스펙과 맹공 윈드밀시 스펙 본인의 보조장비, 마법석 나름 괜찮아졌다. 크흐. 그래도 항상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 킥 앤 데드 팔찌를 먹으면 1.2초까지 나온다는 얘기가 들렸으나 아직까지 인증샷이 ..
Audio life #2(In my Univ.) '부러워하면 지는 거다.'라는 말이 있지만 나의 audio life는 일단 재수를 하면서 단절의 기로를 걷게 된다. 정말 1년간 공부만 한 것 같다. 좋은 결과가 있어서 다행.. #1 Victor FS-1 대학교에 97학번으로 입학을 하고 나서 가장 먼저 가지고 싶은 것은 미니 콤포넌트였다. 당시는 인터넷이 대중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 저기 정보를 찾기도 힘들고 직접 들고 오고 싶은 욕심에 얼마 안되는 돈을 들고 용산에 갔다. '용x이','테x이'등의 용어가 난무할 정도로 호객 행위와 가격 후려치기가 심했고, 정보를 잘 모를 경우는 비싼 가격에 안 좋은 제품을 사는 경우가 많았다. 본인도 미니기기에는 일가견이 있었으나 거치대(미니 콤포로 거치대라고 할 수 있나?)에 대해서는 거의 정보가 없기에 사기 위..
Audio system complete Portable을 듣다가 거치대로 가게 된 건 근처에 있는 박씨 때문이다. audio mania인 그 방에 간 게 실수였다. PC-FI를 위해 루비와 앰프만 산다는 것이 결국 CDP, 스피커까지 왔다. 스피커는 태광 TSP 105G 박스셋을 무지 싼 가격에 박씨가 얻어다 주었고 Amp는 인티 앰프로 좋은 걸 사자는 취지(?)에서 Marantz PM-7003 PC에서 나오는 소리 자체가 좋아야 하기 때문에 루비 2(루비 1인데 개조된거)로 듣고 있었으나 Amp가 좋다보니 볼륨을 1단계 이상 올리기가 힘들었다. 그리고 스피커가 따라 주질 못하니 고음에서 부족함과 Noise. CDP는 무조건 신품을 사라는 충고에..새벽에 맥주 먹고 Marantz CD-5003을 어느새 질러버림. 본인이 고음 여자 Vocal을..
Keane의 음악과 내가 생각하는 Best song Piano rock이라는 장르를 들고 왔다는 keane Everybody's chainging이라는 노래를 듣고 들어본 앨범들 2004 Hopes and Fears 2006 The Theft of Octo 2006 Under the Iron Sea 2007 Little Broken Words 2008 Perfect Symmetry 이중에서 The Theft of Octo와 Little Broken Word는 발매가 잘 안 되었던 앨범 부틀랙 앨범이라 데모곡들이 많고 Remake 곡들도 있다. 새벽에 들으면서 뭔가 모호한 느낌이 참 새롭고 좋다. 최근 CDP(CD-5003)와 인티 앰프(PM-7003)를 Marantz로 upgrade하면서 소리도 점점 좋아졌다. (아직 스피커는 허접하다. 크헉) 들어봤던 ..
Audio life #1(in my high school)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최근 구형 cdp 2개(D-777, D-E01)을 구하면서 예전 기억들이 나서.. #1 처음으로 내 자신의 audio 기기를 구입했던 것은 고등학교를 입학하면서부터였다. 당시 고등학교는 자율학습이 의무였고, 주변 학생들이 walkman을 들고 다니는 것들이 많이 부러웠다. 내가 고등학교 1학년인 1993년(맞나?) 당시 cd보다는 tape가 주류였고 학생 신분에 cd보다는 저렴한 tape가 접근성이 좋았다. 그래서 아버지를 졸라서 샀던 첫 walkman F707라는 모델명으로 출시되었던 제품인데(당시는 모델명에 관심도 없었다.) 상당히 고가의 제품이었다. 녹음 기능과 리모콘과 일체형의 이어폰, 라디오 기능이 포함된 기기였는데 최대 문제는 리모콘 일체형 이어폰이라 내구성이 별로라는..
데페가 가질 수 있는 최강 템에 도전 구할 수 있는 아템으로는 최강 데페에 거의 도달해왔다. 물공 6056이라 나와있는데 아마 데바리가 적용된듯하고 사실 마을 물공은 4445이다. 카투를 이계 붙은 걸 구했는데(사실 전재산 탈탈 털었음) 이계를 풀었는데 왠 걸.. 처음으로 힘이 붙었다.. 대박!! 결국 7강 만드는데 200만 날리고 ㅜㅜ 악령이 5강인데 7강이 참 안되네.. 여하튼 이 정도면 데페 중에서는 최상급에 도달했다고 할 수 있겠다. 헤드샷 크리 12만, 웨스터 크리 14만, 이동사격 크리 3만6천 뭐 괜찮아졌네.. 더이상 아템 업그레이드는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오늘 레쉬폰 돌고 좌절.. 모상 셋을 구해야 겠다는 생각이 절실.. 여하튼 일반 던전이나 이계 던전은 참 편하게 돌아서 좋음. 이계는 아직 구킹만 돌고 있는.. 퀘스트가 ..
간만의 헬 승리 사실 보조장비 '하이람의 복수' 가 먹고 싶을 뿐이었고 열차에서 뜬 걸 봐서 초대장이 40장 이상 있어 일단 2번 돌아보자로 갔다. 결과는 승리!! 역시 MJ가 좋은 걸 주는구나~ 예전에는 더 비쌌지만 일단 유닉 떴다는 사실에 만족~ 코인을 얼마나 쓴 거야.. 한 3개 썼네. ㅜㅜ